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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대구시 조직개편 "감염병 대응 강화"

◀ANC▶
대구시가 조직개편을 합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어떻게 바뀌는지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 대구시 보건복지국을
시민건강국과 복지국으로 나눕니다.

보건과 복지를 한 국에서 맡다 보니
둘 다 제대로 처리 못 한다는 비판 때문으로
보입니다.

(cg1-1) 보건 관련 과는 하나였지만
보건의료정책과와 감염병관리과, 건강증진과 등
세 개로 늘립니다.

(cg2) 보건환경연구원에도 각종 질병 조사와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맡는 '질병연구부'가
새로 생깁니다.

◀SYN▶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기본 생활과 건강권을 지키고.."

(cg1-2) 복지국에는 쪽방 생활인과 노숙인,
1인 가구와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복지 사각 계층을 전담하는 희망복지과를
만듭니다.

(cg3) 현 시청과 시청 별관, 법원과 검찰청 등
각종 이전 터를 개발하는 부서와
신청사 건립 추진을 위한 부서,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부서와
신천과 금호강 등 수변개발을 전담하는 부서는
신설되는 미래공간개발본부에 배치됩니다.

1국 2과가 통폐합되고 1국1본부8과가 신설돼
대구시 조직은 2실 11국 3본부 89과 체제로,
지금보다 본부 하나, 과 6개가 늘어납니다.

이 같은 대구시 행정조직 개편안은
다음 달 대구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7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양관흽니다.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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