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저녁 6시 19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동 804㎡가 불에 탔지만 근무자 4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대원 9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