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한 '체임버 시리즈' 두 번째 무대가 열립니다.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고전적이고, 낭만적으로'라는 부제를 단 공연으로 고전주의 작곡가 모차르트와 후기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은 20세기 작곡가 도흐나니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연주자인 바이올린 곽유정·김나영, 비올라 최민정, 첼로 배규희, 클라리넷 김차웅은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입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한 '체임버 시리즈' 두 번째 무대가 열립니다.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고전적이고, 낭만적으로'라는 부제를 단 공연으로 고전주의 작곡가 모차르트와 후기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은 20세기 작곡가 도흐나니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연주자인 바이올린 곽유정·김나영, 비올라 최민정, 첼로 배규희, 클라리넷 김차웅은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