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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팀평균 연봉 2위···'20억 구자욱' 리그 1위


삼성라이온즈가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팀 평균 연봉이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23 KBO리그 전체 선수 가운데 삼성 구자욱이 2023시즌 20억 원을 받으며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KB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라이온즈는 소속 51명의 선수 연봉 총액 83억으로 선수당 1억 6,341만 원을 기록해 1억 7천만 원을 돌파한 SSG에 이어 2번째로 평균 연봉이 높은 구단입니다.

삼성은 지난 2022시즌 기준 리그 3위인 평균 연봉 1억 8,300만원에 비해 10.7%나 연봉을 줄였지만, 전체 구단 평균 연봉이 4% 감소한 리그 분위기와 2022년 삼성보다 높았던 NC가 25%에 가까운 연봉 삭감을 하면서 리그 2위를 기록합니다.

선수별로 살펴보면 20억을 받은 구자욱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투수 부문에서 오승환이 연봉 14억 원으로 전체 2위, 외국인 선수 중 피렐라가 14억 3천만 원으로 외국인 선수 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에서는 팀 내 연봉 1, 2위 구자욱과 오승환에 이어 강민호와 오재일, 백정현이 각각 6억과 5억, 4억 원으로 국내 선수 연봉 상위 5명을 차지했습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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