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최대 규모인 도심형 스마트팜이 7월 25일 달서구 상인3동 복합청사에 문을 엽니다.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인 달서 상인 스마트팜은 청사 4층에 424.35㎡ 규모로 조성됐고, 8단 구조의 재배실을 갖췄습니다.
수경재배 방식으로 로메인과 버터헤드 등 채소를 재배하는데, 채소들은 지역 매장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8월부터 스마트팜 현장 관람과 직거래를 할 수 있고, 9월부터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열립니다.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인 도심형 스마트팜이 7월 25일 달서구 상인3동 복합청사에 문을 엽니다.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인 달서 상인 스마트팜은 청사 4층에 424.35㎡ 규모로 조성됐고, 8단 구조의 재배실을 갖췄습니다.
수경재배 방식으로 로메인과 버터헤드 등 채소를 재배하는데, 채소들은 지역 매장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8월부터 스마트팜 현장 관람과 직거래를 할 수 있고, 9월부터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