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 사업은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주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신청 자격은 북구에 사는 15살 이상 24살 이하 복지 대상 청소년으로 92명을 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