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감천면 덕율사거리 인근에 부착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2월 18일 오후 5시쯤 이재명 대선후보의 현수막이 줄이 끊긴 채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았고, 현재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천군 감천면 덕율사거리 인근에 부착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2월 18일 오후 5시쯤 이재명 대선후보의 현수막이 줄이 끊긴 채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았고, 현재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