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2.4도를 비롯해 구미 23.2, 포항 21.4, 안동 22.2도를 기록했습니다.
10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2도를 비롯해 8도에서 15도가 예상됩니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