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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 전자발찌 훼손 도주범 추적 전담팀 구성


대구 남부경찰서는 위치 추적 전자 장치를 끊고 엿새째 도주 중인 강도 전과자 56살 김강용 씨를 잡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법무부와 경찰은 최근 공개 수배로 전환하고 시민 제보를 기다리고 있지만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2023년 10월 20일 오후 6시 8분 남구 대명동 대구시립남부도서관 인근 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습니다.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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