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이 6월 1일 경북경찰청을 방문해 건설 현장 불법행위 수사에 공을 세운 경찰관을 특진 임용했습니다.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특진한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 소속 김희근 수사관은 2022년 12월 사측을 협박해 수수료 인하 합의서 작성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화물연대 노조 간부 9명을 검거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윤 청장은 또 5월 6일 도주 중인 살인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경북청 112상황실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6월 1일 경북경찰청을 방문해 건설 현장 불법행위 수사에 공을 세운 경찰관을 특진 임용했습니다.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특진한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 소속 김희근 수사관은 2022년 12월 사측을 협박해 수수료 인하 합의서 작성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화물연대 노조 간부 9명을 검거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윤 청장은 또 5월 6일 도주 중인 살인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경북청 112상황실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