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부터 내린 비로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침수 우려가 있는 대구 동구 금강 잠수교와 오목천 잠수교, 숙천교 하부도로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대구 동구청과 경찰은 안전사고 없도록 우회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