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월 9일 새벽 0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규모 집 한 채를 모두 태우고 2시간 1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주변에 쌓아둔 장작에 불씨가 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