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정책 종합박람회인 '2021 여성 업 엑스포'를 오는 다음달(9월) 3일과 4일 엑스코에서 엽니다.
'더하는 평등, 더 나은 일상'을 주제로 110개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7개 여성정책 테마관을 중심으로 일자리박람회와 온가족사랑 대축제 등이 펼쳐집니다.
특히 일자리 박람회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해 현장이나 화상 면접으로 구직 상담과 함께 직접 채용도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정책 종합박람회인 '2021 여성 업 엑스포'를 오는 다음달(9월) 3일과 4일 엑스코에서 엽니다.
'더하는 평등, 더 나은 일상'을 주제로 110개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7개 여성정책 테마관을 중심으로 일자리박람회와 온가족사랑 대축제 등이 펼쳐집니다.
특히 일자리 박람회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해 현장이나 화상 면접으로 구직 상담과 함께 직접 채용도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