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예비 초등학생 1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달(1월) 초 227개 공립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신입생 예비 소집에 1,314명이 오지 않았는데, 1,313명의 소재는 알아냈고 1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1명을 찾아달라며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