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문화예술포럼은 11월 21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미래 청년문화예술 세대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대구·경북 포럼을 개최합니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이 '청년문화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대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손경찬 한국예총 감사가 지역의 신진, 청년 예술인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정책 토론에 나서고,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 예술인 성장 단계별 일자리와 전문 매개 인력 일자리 확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변인숙 영남대학교 무용학전공 교수가 신진예술인과 중견 예술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전략 수립을 내용으로 토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