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23년 새해를 맞아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농민들이 부자 되는 농업 대전환으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들이 찾아오는 경상북도가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했는데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 준비해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경북이 앞장서면 나라가 바뀝니다. 동해안의 기적과 낙동강의 기적으로 이끌어 갑시다"라며 지방 성공시대를 통해 대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 가자고 했어요.
네, 새해에는 경상북도가 지방 성공시대의 선구자와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달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