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포스텍 출신인
미국 MIT 물리학과 조원기 박사연구팀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광학현미경으로
살아있는 세포의 단백질을 직접 관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유전병 등 질병 치료나
관련 약물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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