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10시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나각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장비 20여 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이 불로 산림 0.03ha가 불에 탄 걸로 조사됐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불이 시작된 정상 부근에서 낮 동안 공사가 있었다며 공사 현장 실화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산불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5월 23일 10시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나각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장비 20여 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이 불로 산림 0.03ha가 불에 탄 걸로 조사됐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불이 시작된 정상 부근에서 낮 동안 공사가 있었다며 공사 현장 실화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산불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