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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청년 정치인, 대구 찾아


독일의 중도우파 성향의 야당인 기독민주당, 기독사회당 연합 청년 정치인들이 8월 25일 대구를 찾습니다.

만 35살 이하 독일 정치인 20여 명은 25일 오전 스마트시티센터 데이터허브를 방문해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융복합 서비스 시스템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홍준표 시장을 만납니다.

독일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 초청으로 한국에 온 이들은 앞서 국회를 방문하고 한독 경제 대표 등을 만났는데, 청년과 소통하고 있는 정치인을 만나기 위해 대구를 찾는 것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권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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