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주변에는 경상북도 최대 연꽃 단지인 동부사적지가 있습니다. 3만 2천㎡ 규모인데요, 홍련과 백련 등 수만 포기가 한꺼번에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은 예로부터 '선비의 꽃'이라고 할 만큼 단아하고 고귀한 자태와 은은한 향이 일품인데요, 연꽃향 가득한 천년고도를 가득한 동부사적지의 연꽃을 7월 19일, 화면에 담았습니다.
(영상 마승락)
경주 동궁과 월지 주변에는 경상북도 최대 연꽃 단지인 동부사적지가 있습니다. 3만 2천㎡ 규모인데요, 홍련과 백련 등 수만 포기가 한꺼번에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은 예로부터 '선비의 꽃'이라고 할 만큼 단아하고 고귀한 자태와 은은한 향이 일품인데요, 연꽃향 가득한 천년고도를 가득한 동부사적지의 연꽃을 7월 19일, 화면에 담았습니다.
(영상 마승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