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배달앱 먹깨비가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경북 공공 배달앱 먹깨비는 2021년 9월부터 포항, 구미 등 11개 시군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누적 거래액 110억 원, 7천 9백여 곳, 주문 건수 47만여 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간 배달앱은 수수료가 12∼15%이지만 공공 배달앱은 1.5%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됩니다.
경북도는 오는 7월부터 울진, 영덕 등 8개 시군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배달앱 먹깨비가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경북 공공 배달앱 먹깨비는 2021년 9월부터 포항, 구미 등 11개 시군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누적 거래액 110억 원, 7천 9백여 곳, 주문 건수 47만여 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간 배달앱은 수수료가 12∼15%이지만 공공 배달앱은 1.5%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됩니다.
경북도는 오는 7월부터 울진, 영덕 등 8개 시군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