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게
제작진분들..그리고 묘선언니에게...
안녕하세요 김묘선님의 방송을 듣고있는 청취자 김지현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호텔문을 닫고 백수로 지낸 언2년이 흐르고 기적처럼 취업에 성공한 남편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 어떤 서프라이즈를 할수있을까 생각 하다 묘선언니 라디오를 생각 하게 됐습니다 혹시 저희 남편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라디오에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은데 혹시 참여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대구에서만 살다가 상주로 간 남편이 내일오전이면 집으로 오는날인데 내일 아침 근무 하면서 들을수 있게 하고싶어요 혹시 제작진분들이 기회를 주실수가 있을까요?
2022-09-27 21:30
답변이 늦었습니다.
홈페이지 참여하기에 사연을 남기셔도 되고, 문자로 축하 사연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남편께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사연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