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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빨래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안녕하세요!?
십년전에 듣다가 퇴출아닌 퇴출을 당하고
작년 대구로 옮기다가 간간히 듣다가
웹으로 다시금 청취하게된 애청자입니다.
매일 듣다가 필이 꽃힌 노래 중에 하나가 창작 뮤지컬 오리지날트랙 중 빨래가 참 감흥을 준 곡이있는데
제가 우연히 듣은 이적의 빨래가 작금의 내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 해 준 곡이라 가슴이 박혀 떠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월요일 매일 생할화가 된 모닝쇼를 휴대폰 도난 사건으로 듣지 못해 안타까워 선곡표 둘러보니 선곡 중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 또 다른 감정으로 다가오더라구요.
할 말은 많지만 후일로 기약하고
두서없는 글을 여기는 멈추고
신청곡을 남기며
물러가겠습니다.
신청곡 이적의 빨래
이 곡이 받아들여 진다면 4부 피날레 시간에 부탁드립니다.
날짜는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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