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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비타민 동구2번 버스기사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디오에 처음 사연보내서 엄청 설레네요~ 최근 운동하면서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 너~~무 착하고 예뻐서 자랑하고싶어 사연올려요~남자아이인데도 엄청 섬세하고 다정하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정말 착하고 멋찐 동생이예요~ 아침마다 묘선님 목소리 들으면서 동구2번 버스로 대구 동구주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어요~새벽 4시부터 시작하여 엄청 피곤할텐데 늘 웃으며 승객 맞이해주는 남동생에게 힘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동구2번 운행하는 장정훈~항상 힘들어도 웃고있는 널보며 이 누나는 힘이난다~ 우리앞에 나타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오늘도 화이팅
신청곡 임영웅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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