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기후 위기 마지노선으로 알려진 지구 평균 기온 1.5℃ 상승까지 주어진 시간이 5년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고 동대구역 기후 시계는 가리키고 있다"라며 "22대 국회는 기후 국회로서 반드시 기후 위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 기후위기
- # 기후위기비상행동
- # 동대구역기후시계
- # 기후총선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