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물과 지산 종합사회복지관에 연락해 신청하면, 빨랫감을 받아 가서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배달해 줍니다.
찾아가는 뽀송 빨래방은 주민 기부와 일시 후원금으로 운영되는데, 2019년부터 6년 동안 2,6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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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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