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0여㎡ 사육장이 모두 탔고, 염소 23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다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집 안에 있던 2명은 대피해 다치지 않았는데 경찰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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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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