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4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모두 끄고,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열화상 카메라가 달린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야간에도 불이 다시 살아나지 않는지 감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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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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