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인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혁신 사업' 입지로 대구시가 낙점된 가운데 로봇 관련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국제협력 등 지난 10년간의 투자가 결실을 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좀 더 많은 기업들이 로봇 생태계를 대구에서구축함으로써 국가 로봇 산업을 견인해 갈 수 있는 힘과 역량을 대구가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라며 유치 선정 발표를 기다리며 애간장을 태웠다는 얘기도 했어요,
네에,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대구시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메카로 우뚝서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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