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 등 지방 소멸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요.
지방 소멸을 어떻게 막을지에 그 방법을 두고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도 독일 사례 처럼 이민을 받아 사회를 지탱해야 한다는 방안도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어요.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대로 가다간 지방은 소멸합니다.
정부에 건의해 대구경북에 특별 지위를 부여해서 젊고 유능한 인도나 파키스탄 등 외국인을 쉽고 많이 데려오는 방식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라고 말했어요.
글쎄요 ~~ 이슬람 사원 하나 건립하려 해도 말이 많은데, 외국인들이 지역에 올려고나 할지 모르겠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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