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 도심 주차장을 활용한 소규모 스마트 물류센터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김천시는 김천시가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11개 물류기업과 함께 다음달(8월)부터 4년 동안 290억 원을 들여 김천 옛 도심과 혁신도시 일대에서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심 주차장에 생활 물류 플랫폼을 만들고 근거리 배송에 화물차 대신 3륜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중소 상공인의 제품과 기존 택배를 통합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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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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