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북의 스마트 그린 물류를 비롯해4개 시도에 규제자유특구를 새로 지정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김천 일반산업단지 일대 도심내 공영주차장의 규제를 푼뒤, 증축해서 물류센터와 친환경 배송기지를 조성하는 등 모두 4개 지역의 특구를 지정하고 특구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웰니스를 비롯해 대구의 4개 사업 등 전국 24개 규제자유특구에 대해서는 실증 연장 등을 통해 특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착화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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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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