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만 4천 60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참가 업체들의 상담실적은
1억 7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급변하는 섬유 시장과
소비자의 수요 변화를 반영해
보건·안전, 건강, 친환경 분야 등에 관련된
신소재 및 융복합 기술 제품들이 선보였습니다.
박람회 폐막 후에도 미국, 인도, 중동지역 등 해외 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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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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