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대구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경북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등
전국 44개 개발지역에서
부동산 탈세 혐의자 289명에 대해
2차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세청은 편법증여와 사업소득 누락 등
자금출처와 관련하 자료 부족이 가장 많았고
대규모 토지를 사들인 뒤 쪼개 판매한 사례도
20여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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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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