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파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북 구미 아사히글라스 전 대표 등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하라노 다케시 전 아사히글라스
대표에게 징역 6개월, 하청업체 대표 A씨에게는
징역 4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아사히글라스 법인에는 벌금 2천만 원,
하청업체 법인에는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선고 공판은 오는 7월 14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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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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