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등에서
어린이집 감염이 잇따르자
대구시가 이달부터
보육시설 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한 차례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합니다.
대구 지역 보육시설 천 210여 곳의
교직원 만 천500여 명은 소재지 보건소에
예약을 한 뒤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요양병원, 정신병원, 요양시설 등
고위험군 시설 740여 곳, 3만 8천900여 명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선제 검사를 해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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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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