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가 나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북구 동천동의 어린이집 원아
40여 명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치료 받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어린이집의 급식을 중단시키고
실내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원아와 관계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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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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