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10월 2일부터 11월 1일 사이에
신규 임용이나 퇴직 등으로
재산 공개대상이 된 고위공직자 23명의 재산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현직 공무원 가운데는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건물과 토지 32억 4천만 원과
예금, 증권 7억 5천만 원 등
46억 500만 원을 신고해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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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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