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6명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남구 거주 70대 남성이
설명회 참석 뒤 연락이 끊겼다가 추적 끝에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설명회 참석자로 추가 파악된
수성구 80대 여성,
그리고 설명회 참석 후 확진된 달성군 80대의
지인 1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상주와 고령에서
2명이 신규 확진됐는데
모두 동충하초 설명회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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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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