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첫날인 어제
코로나 19 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187곳을 점검해
방역 수칙을 위반한 노래연습장 한 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한 뒤
경찰과 합동으로
지금까지 2천 600여 개 고위험 시설을 점검해
12곳에 집합금지, 4곳에 영업정지,
28곳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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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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