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일상과 방역이 공존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산업을 키우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게임을 통한 비대면 안전교육,
△중소기업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통합신공항,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등
안전·생활·경제 분야에서 75개 과제를 정해
예산 4천51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해서
실시간으로 병상 운영 정보나
감염병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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