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해외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47살 여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는
천 39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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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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