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통합신공항 최종 부지를
빨리 선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대구상의는 성명을 내고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을 일으켜 세울
한국형 뉴딜사업의 표본이라며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월 주민투표 뒤
지금까지 군위와 의성 사이 갈등만
심해지고 있는 부지 선정 절차를 하루 빨리
이행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