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대구시가
보조금 횡령 등의 비리로 문을 닫은
이주여성인권센터를 대체할 기관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국비 지원을 받는
'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인데
오는 27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습니다.
대구시는
공모를 해도 지원 기관이 없을 경우에는
지역 시민단체, 여성단체 등과 논의해
6월 초까지 대체 기관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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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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