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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표절 의혹' 홍보곡 모두 삭제 조치

손은민 기자 입력 2020-04-29 21:30:05 조회수 12

대구 달서구청의 신청사 유치 홍보 음원이
일본 걸그룹의 히트곡을 표절한 의혹이 있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달서구청이 해당 음원이 들어간 콘텐츠를
구청 홈페이지와 SNS 공식 채널에서
모두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과 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달서구청은 대구시 신청사 유치를 위해
김태형 달서구의원 작곡, 이태훈 달서구청장
작사로 홍보 음원을 제작했는데, 일본 걸그룹
이걸스(E-girls)의 '팔로우 미'라는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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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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