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통보 받은 해외 입국자는
2천 7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2천 490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항 검역에서 9명,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0명,
동대구역 선별진료소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명 중 보건소와 동대구역에서 검사 받은
11명만 대구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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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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