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금까지 10만8천여 건을 검증한 결과
65%가 지급대상으로 분류됐고
이 가운데 77%는 우편 수령,
23%는 방문 수령을 택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기준 긴급 생계자금 지원 신청은
50여만 건인데, 온라인 접수가 74%,
현장 접수는 26%였습니다.
대구시는 지급 여부와 지급 일자를
휴대전화 문자로 알리고 오는 10일부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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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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