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긴급생계자금 지급 문제로
대구시의원과 설전을 벌이다 쓰러진 지
12일 만에 공식브리핑 자리에 나와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참여형 방역 전환과 방역 역량 재구축,
경제 방역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이에 대해 논평을 내고
의료산업에만 치중하다 사태 예방과
조기차단에 실패한 책임은 가볍게 생각하고
대책은 비상사태에 맞지 않게 안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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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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