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오늘 대형교회 5곳을 포함해
220여 개 교회에서 현장 예배를 해
4천 명 넘게 참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신도 간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사례는 없었고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 별다른 동향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2주 더 연장한 만큼, 당분간 예배를
자제해 달라고 각 교회에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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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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