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거소투표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신청자
3천940명 가운데 확진 환자는 189명이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 신청이 끝난 뒤
확진된 유권자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지정된 생활치료센터에 특별 사전투표소 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에서 온 의료진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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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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